AI 분석
한국수출입은행이 해외투자사업에서 대출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출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상 수출입은행은 대출 승인 이후에만 투자를 결정할 수 있어 사업 초기 단계의 효과적인 지원이 어려웠으나, 개정안은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해소한다. 또한 AI, K-콘텐츠 등 성장산업의 해외진출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펀드 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개별 사안별 승인 절차를 완화한다. 개정안은 동시에 출자 회수 가능성을 고려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건전한 투자 운영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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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조항 및 영향
• 배경: 제안이유 현행법에서 수출입은행은 대출이나 보증의 대상이 되는 사업의 수행을 위해 설립된 법인에 대하여 그 대출이나 보증과 연계하여 출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 분야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
• 내용: 그런데, 해외투자사업의 경우에는 사업개발 초기에 출자가 결정되어야 사업의 수주지원이 용이하나, 현행법상 대출 승인 이후 해당 대출과 연계하여 투자의사 결정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어 지분투자를 통한 효과적인 사업 수주지원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처한 상황임
• 효과: 또한, 최근 성장하고 있는 AI 첨단산업, K-콘텐츠 산업의 효과적인 해외진출 지원 및 투자기회 발굴 등을 위해서는 현행법에 규정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외에 다른 법률에 따른 펀드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수출입은행이 집합투자기구 투자 시 개별 건별로 기획재정부장관을 승인을 요하는 현행법을 개선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산업에 대한 신속한 투자 여건 마련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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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영향: 한국수출입은행의 투자 범위 확대로 해외투자사업 초기 단계의 출자 결정이 가능해져 자금 공급 구조가 개선된다. 또한 기획재정부장관 승인 절차 간소화로 AI, K-콘텐츠 등 혁신산업에 대한 신속한 투자 집행이 가능해진다.
사회 영향: 해외투자사업의 효과적인 수주지원과 혁신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이 강화되어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출자 회수 가능성 검토 의무화로 공적자금의 건전성이 담보된다.
표결 결과
부결— 2026-01-29T14:38:07총 295명
221
찬성
75%
2
반대
1%
14
기권
5%
58
불참
20%
관련 회의록
제22대 제433회 제1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2026년 03월 11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2026-03-11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2회 제1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2026년 02월 23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2026-02-23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1회 제4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2026년 01월 24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2026-01-24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1회 제3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2026년 01월 23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2026-01-23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1회 제1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2026년 01월 13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2026-01-13상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