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화천댐의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하천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2023년 발표된 용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비해 공급 가능한 용수가 크게 부족해지자, 관계 부처가 화천댐 운영사와 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현행법상 발전용댐 운영사의 용수 공급 의무가 명확하지 않아 안정적 공급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산업통상부장관이 발전용댐의 운영과 저수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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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조항 및 영향
• 배경: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2023년 3월 정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용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조성 계획에 비해 산업단지에 공급 가능한 용수 수용량이 크게 부족한 실정임
• 내용: 관계 부처는 부족한 용수 확보를 위해 화천댐의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협약을 체결하였음
• 효과: 그러나 화천댐의 운영 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상시 방류 등 용수 공급 방식에 관한 법적 의무가 없어, 발전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이 담보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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