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전통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해녀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정부가 법률을 통해 처음으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의 해녀 수는 2016년 4천명에서 2024년 2천6백명으로 줄었고, 60세 이상이 90%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새 법안은 해양수산부가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해녀수당과 신규 정착금 지급, 직업병 진료비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신규 해녀 양성교육과 은퇴 해녀의 생활보조를 지원하며,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해녀의 날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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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조항 및 영향
• 배경: 제안이유 해녀는 한국의 전통적인 해양문화와 어로문화를 대표하는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제주 해녀문화는 2016년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는 등 역사성, 예술성, 고유성 등의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
• 내용: 그런데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의 통계에 따르면 제주도의 해녀 인구가 2016년 4,011명에서 2024년 2,623명으로 감소하였고, 2024년 기준 60세 이상 해녀가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는 등 인력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녀어업의 명맥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효과: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녀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자체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해녀어업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 가능한 계승을 위하여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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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영향: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해녀수당, 정착지원금, 장비 지원, 진료비 지원, 교육 운영, 은퇴 해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제주도 해녀 인구가 2016년 4,011명에서 2024년 2,623명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재정 지출이 필요하다.
사회 영향: 2013년 국가무형유산,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녀어업의 체계적 보전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이 제도화된다. 60세 이상이 전체 해녀의 약 90%를 차지하는 고령화 문제 해결과 신규 해녀 양성을 통해 해녀어업의 명맥 유지를 도모한다.
관련 회의록
제22대 제433회 제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6년 03월 11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26-03-11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0회 제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5년 12월 19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25-12-19상임위원회
제22대 제429회 제10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5년 12월 01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25-12-01상임위원회
제22대 제429회 제9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5년 11월 13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25-11-13상임위원회
제22대 제429회 제8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5년 11월 07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25-11-07상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