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공항에서 항공기와 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항개발 기본계획에 안전 운항 방안을 의무화하고, 공항운영자가 필요시 야생동물을 포획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지난 12월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에서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와의 충돌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조류충돌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현재는 국토교통부 고시만으로 서식지 관리 등을 규정하고 있어 법적 강제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이번 개정안은 항공안전 확보와 함께 공항 주변 생태계 보호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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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조항 및 영향
• 배경: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재 공항 및 공항 주변 지역에서 항공기와 조류 또는 야생동물의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서식지 관리 등 충돌 예방 활동은 「조류 등 야생동물 충돌위험 감소에 관한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을 통해 규정하고 있음
• 내용: 그런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서 청둥오리 등 6종의 멸종위기종에 대한 위험수준 및 피해 심각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12ㆍ29 여객기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와의 충돌이 제기되며 조류충돌 예방을 위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
• 효과: 이에 공항개발 기본계획의 내용으로 조류충돌 예방 등 비행기의 안전 운항을 위한 방안을 포함하도록 하고, 공항운영자가 항공기 안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야생생물에 대한 포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류충돌을 예방하고 항공안전 확보에 기여하려는 것임(안 제26조의2 신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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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영향: 공항운영자의 야생생물 포획활동 실시에 따른 추가 운영비용이 발생하며, 공항개발 기본계획에 조류충돌 예방 방안을 포함하도록 함에 따라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관련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사회 영향: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조류충돌 예방 강화로 항공사고 위험이 감소하여 국민의 생명 안전이 향상된다. 다만 야생생물 포획활동 확대에 따른 생태계 영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관련 회의록
제22대 제432회 제1차 국토교통위원회 (2026년 02월 10일)
국토교통위원회2026-02-10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0회 제2차 국토교통위원회 (2025년 12월 17일)
국토교통위원회2025-12-17상임위원회
제22대 제430회 제1차 국토교통위원회 (2025년 12월 10일)
국토교통위원회2025-12-10상임위원회
제22대 제429회 제6차 국토교통위원회 (2025년 11월 18일)
국토교통위원회2025-11-18상임위원회
제22대 제429회 제5차 국토교통위원회 (2025년 11월 11일)
국토교통위원회2025-11-11상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