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정부가 공장 건물의 정기점검을 의무화하는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대전 대덕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에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것이다. 해당 공장은 11년간 현장점검을 받지 않아 2015년의 불법 증축이 적발되지 않았고, 불에 잘 타는 샌드위치 패널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개정안은 공장을 정기점검 대상에 포함시키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점검기관에 추가해 불법 증축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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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조항 및 영향
• 배경: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최근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목숨을 잃고, 6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함
• 내용: 화재 사고가 발생한 자동차 부품 공장은 1996년 준공된 후, 2015년 7월 근로자 헬스장 조성을 위해 불법 증축되었으나, 대덕구청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까지 11년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불법 증축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고,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건축자재인 샌드위치 패널이 사용되었으나, 난연성 건축자재로의 교체와 피난시설 설치 등을 실시하도록 감독하지 못했음
• 효과: 또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업단지 안전관리는 물품 제조를 위한 기계ㆍ장치 등 시설물과 작업장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현행법에 따라 공장 건축물의 마감재와 화재 및 피난안전, 구조안전 및 내진능력, 불법 증축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의무화하고,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 건축물로 지정하여 건축물 생애이력 정보체계와 연계한 관리를 하도록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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